26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9 제6회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기석 화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방배이수점 원장, 박평걸 화인통증의학과의원 구리남양주점 원장, 안재현 365mc병원 대표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임성필 일산탑치과 원장,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 김병린 삼육치과병원 원장, 윤재식 하늘정형외과의원 원장, 신형균 서울정바른치과 원장, 뒷줄 오른쪽부터 전창협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고도일 고도일병원 원장, 손지호 일산탑치과 원장,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 권충원 (주)헤럴드 대표, 권준욱 보건복지부 대변인, 김형욱 홍익대 교수(심사위원장), 양철우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윤영훈 고려대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