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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스마트 행복축제..미래전략사업 선보여
안양시는 평촌중앙공원에서 스마트행복축제를 가졌다.[안양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2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평촌 중앙공원에서 중소기업 제품 홍보관과 4차산업혁명 체험관을 운영, 시민들이 관내 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4차산업혁명 체험(VR, 로봇축구, 드론, 자율주행 등)에 시민이 직접 참가해 미래전략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증대시켰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시민들에게 선보여 안양시가 4차산업혁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홍보했다. 자율주행차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개발 대중상생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올 해는 전년과 다르게 중소기업홍보관과 4차산업혁명 체험관을 구분, 운영했다. 뷰티헬스,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18개 관내 우수중소기업이 참가, 시민들에게 중소기업 제품 우수성을 홍보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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