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여행/레져
  • 서촌 조계사 통인시장 거쳐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 걸어봅시다

  • 9.19~10.18 매주 목‧금 도보투어 외국인 참가자 모집
  • 기사입력 2019-09-16 10:11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봄에 진행된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 참가자 모습.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올 봄 처음으로 진행한 외국인관광객 대상 도보투어 프로그램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의 가을 버전을 오는 19일부터 10월18일까지 5주간 매주 목‧금요일에 운영한다.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은 공사 서울센터 K-스타일허브를 출발, 청와대 사랑채를 최종 목적지로 하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 코스 중간 통인시장, 조계사 등 인기 관광지를 방문해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보고, 맛보는 오감체험형 이색 관광상품이다.

이번 가을철의 목요일 코스는 ‘왁자지껄 사랑채 가는 길’로,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아이유 등이 다녀가며 인기몰이중인 서촌이 코스에 반영되었다. 참가자들은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고, 한류스타들이 다녀가 화제가 된 서촌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한다. 또한 도심속 숨은 듯 자리한 한옥카페에서 차도 마시며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사랑채 가는 길, 불교문화를 엿보다’ 코스는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만나는 유서 깊은 사찰 조계사를 둘러보고, 다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스님과 차담을 경험할 수 있는 나들이로, 한국의 전통과 불교문화를 경험하고픈 가족단위 외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이번 가을 투어에서는 일정 중간에 시내버스 이용을 추가해, 총 소요시간은 줄이되 투어 코스는 한층 알차게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을 상품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봄 상품 체험자들의 만족도가 입소문으로 이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향후 본 사업이 대표적인 도보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상설화하고 그 대상을 내국인까지 넓혀나가는 등 프로그램을 개선,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회차당 참가인원은 외국인관광객 대상 30명이며, 프로그램 예약 및 코스 세부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http://www.cwdsarangchae.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thyj2@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아찔..짜릿한 수영복'
    '아찔..짜릿한 수영복'
  •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 '눈부신 몸매...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눈부신 몸매...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