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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첫날,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 기사입력 2019-09-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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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광주에서 화재로 50대 부부가 목숨을 잃고, 강원도에서는 승용차와 열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로에서 고속버스끼리 추돌해 승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거제에서는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전남 화순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길거리 청소를 위해 출근한 환경미화원이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오전 7시 15분께는 강원 동해시 망상동 한 캠핑장 인근 철길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열차에 부딪혔다. 3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열차 탑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여파로 무궁화호 운행이 55분간 지연됐다. 낮 12시 5분께에는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나들목 서울 방면 도로에서 버스전용 차로를 달리던 고속버스끼리 추돌했다.

사고는 앞서가던 버스가 고속도로 나들목에 진입하려고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버스가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1시 9분께 거제시 한 도로에서는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싼타페 차량 뒷부분에 부딪혀 반대편 차로로 튕겨 나간 뒤 반대편에서 오던 1톤 화물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오전 6시 3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사무소 주차장에서는 50대 환경미화원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환경미화원은 연휴인데도 환경미화 작업을 위해 이른 아침 출근, 업무 준비를 마치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5시 5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 도로에서는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사고 충격으로 차가 전복되고 가로등이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차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현장을 지나던 한 경찰관에 의해 구조됐다. 운전자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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