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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의 공포’라는데…국내서 안 열리는 지갑, 해외서는 ‘활짝’

  • 기사입력 2019-09-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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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낮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더불어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해외 소비지출 규모가 최근 오름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소비가 활발하지 않지만, 해외 소비는 늘고 있다는 것이다.

12일 한국은행 국민계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해외 소비 지출액(계절조정계열 실질 기준)은 8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4% 늘었다. 이 기간 국내 소비 지출은 1.0% 증가에 그쳤다.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소비는 많이 하지 않지만, 해외여행이나 ‘직구’ 등을 통한 해외상품 구매는 지난해보다 더 많이 했다는 것이다.

해외 소비지출은 해외여행과 직구의 증가로 인해 최근 몇 년간 급증세를 보이다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대비 1.5% 감소세를 기록한 이후 줄곧 감소 추세를 이어왔다. 이번 2분기에는 이런 감소세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편 외국인의 국내 소비지출은 지난 2분기 4조5000억원으로 전기보다 26.0% 증가했다. 이는 고고도방어미사일체계(THAAD·사드) 도입을 두고 경직됐던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인의 국내 입국이 늘어난 것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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