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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크록밴드 ‘그린데이’ 내년 3월 서울온다

  • 기사입력 2019-09-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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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펑크록밴드 ‘그린데이’가 내년 3월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고 유튜브를 통해 일정을 알려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미국의 펑크록밴드 ‘그린데이’가 내년 3월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2009년 첫 내한공연 이후 10년 만이다.

그린데이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월드투어 ‘헬라 메가 투어’일정을 발표하면서 내한 공연 계획을 밝혔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린데이 등이 참여하는 월드투어 ‘헬라 메가 투어’는 내년 3월 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 팬들을 만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공연은 그린데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이후 유럽과 미국 공연은 또 다른 미국 밴드 폴아웃보이, 위저와 함께 한다.

그린데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빌리 조 암스트롱(보컬·기타)과 마이크 던트(베이스), 트레 쿨(드럼)로 이뤄진 3인조 밴드다.

네오 펑크(Neo Punk)의 새 지평을 연 밴드로 평가받는 그린데이는 201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그린데이의 영향으로 인디문화가 자리 잡은 서울 홍익대를 중심으로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펑크록 밴드들이 잇달아 생겼다.

그린데이는 이날 2016년 열 두 번째 정규앨범 ‘레볼루션 라디오’ 이후 3년 만에 새 싱글 ‘파더 오브 올’을 공개했다.

한편 2009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처음 내한 공연을 가지 그린데이는 수많은 히트곡과 탄탄한 연주실력, 그리고 뜨거운 무대 매너로 국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당시 한 여성 관객이 갑자기 무대에 뛰어올라 빌리 조 암스트롱에게 키스를 하는 해프닝도 일어나 화제가 됐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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