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신성이엔지는 재무 건전성 및 주식 유동성 개선을 위해 자사주 1500만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03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154억500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0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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