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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대 “인사위 소집해 정경미 교수 거취 결정”
[연합]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자체 조사를 벌인 동양대는 9일 "진상조사단 조사가 완료되면 학교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정 교수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동양대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자체 조사를 벌인 뒤 이같이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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