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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비피화학, 취약계층 백미 414포 지원
지역사회 상생 위해 소외계층 후원

기탁된 백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롯데비피화학에서 지원금으로 구입해 전달한 것이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롯데비피화학(대표이사 김영준, 허성우) 샤롯데봉사단은 추석연휴를 앞둔 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백미 10kg 414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에서 지원한 금액을 모아 구입해 전달한 것이다.

전달식에 대표로 참석한 정동환 공장장은 “앞으로도 우리 롯데비피화학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소외계층 후원에 꾸준히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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