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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총지배인에 필릭스 부쉬(Felix Busch) 임명
펠릭스 부쉬 신임 밀레님엄 힐튼 서울 총지배인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최근 필릭스 부쉬(42)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

독일 출신인 그는 힐튼에서만 16년 경력을 지닌 베테랑 호텔리어로 독일, 스코틀랜드, 영국, 호주 등의 여러 힐튼 브랜드에서 파이낸스, 식음료,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올해 7월까지 일본 힐튼 나고야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

필릭스 부쉬 신임 총지배인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훌륭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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