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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최성해와 통화 질문에 침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위해 6일 오전 국회에 도착해 보도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전화 통화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침묵했다.

조 후보자는 6일 오전 인사청문회 출석을 위해 국회 방문자센터에 도착했다.

조 후보자는 ‘딸 허위 표창장 수여’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전화 통화한 적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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