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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염태영 수원시장, 초간단 3분 특례시 TIP ‘화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인구 100만 이상 매머드급 도시는 속이 탄다. 국회서 대도시 특례시 지정이 빨리 진행되지않기 때문이다. 내년 4월 총선까지 겹쳐 있어 국회의원 관심은 오직 지역구에 매달려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의 염원에 불이 붙었다. 그에게 내려진 시대적 사명감 때문이다. 문제는 또있다. 특별시·광역시 용어는 국민·시민 대부분이 알지만 특례시는 아직 생소한 정치단어다. 염태영 시장이 자신의 SNS에 특례시를 3분만에 완벽하게 알수있는 카드뉴스를 올렸다. 국민적·시민적 공감대를 얻기위해서다. 지난해 8월26일 올린 이 카드뉴스를 보면 광역자치단체 중심이 아닌 기초 지방분권도 왜 소중한지 한 눈에 알수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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