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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대법원 '국정농단' 삼성전자 부회장 무죄부분 파기환송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9일 오후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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