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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쾌적한 ‘방과 후 아카데미’…LG이노텍 지원 강화

LG이노텍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LG이노텍은 올해로 6년째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실 운영과 공기청정기 설치를 확대한다. 지난해 LG이노텍은 전국 260개 ‘방과 후 아카데미’에 총 1억3600만원 상당의 학습 도서를 제공하고, 임직원 50여명이 강사로 참여해 전국 7개 지역에서 총 48회의 과학체험 교실을 열었다. 지난 26일 LG이노텍이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LG이노텍 직원과 체험키트를 활용해 ‘블루투스 스피커의 원리’를 실험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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