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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희망 벤처기업 1위 ‘카카오’…네이버 2위로 밀려

  • 기사입력 2019-08-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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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최근 벤처, 스타트업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벤처기업은 '카카오'로 나타났다.

2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21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카카오가 23.8%로 가장 많았다. 작년 조사에서 1위였던 네이버는 22%로 2위로 밀려난 반면, 2위였던 카카오가 1계단 상승하며 순위가 뒤바뀌었다.

지난해 6위였던 셀트리온(7.8%)은 순위가 3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쿠팡(5.5%) 우아한형제들(4.4%) 엔씨소프트(3.3%) 야놀자(3.1%) 서울반도체(2.8%) 카카오엠(옛 로엔엔터테인먼트)(2.4%) 위메프(1.6%)가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10위권에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등 단기간에 괄목할 성장을 이룬 유니콘 기업도 4개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조사 때는 10위 안의 유니콘 기업은 ‘위메프’가 유일했다.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가 39.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복리후생이 좋아서(29.3%), 조직문화가 좋아 보여서(25.2%), 기업 인지도가 높아서(22.7%), 연봉이 대기업 못지 않거나 더 좋아서(22.1%), 정시퇴근, 휴가 등 워라밸이 보장돼서(14.4%) 등의 순이었다.

구직자들이 이들 기업에 들어갔을 때 예상하는 근속연수는 평균 8.3년으로 집계됐다. ‘5년’(26%), ‘10년 이상’(21.9%), ‘3년’(14.4%), ‘9년’(12%), ‘2년’(5.4%) 등의 순으로 많았다.

또 구직자들이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시 받기를 원하는 연봉은 평균 3293만원으로 조사됐다. 구간별로는 ‘3000만~3200만원 미만’(13.6%), ‘3800만~4000만원 미만’(11.8%), ‘3400만~3600만원 미만’(11.1%), ‘2800만~3000만원 미만’(10.6%) 등의 순이었다. 상위 10위권 기업의 신입 연봉은 평균 약 3500만원 수준으로, 구직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높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었다.

구직자들은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를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인턴 등 직무경험’(28.4%)을 첫 번째로 들었다. 이어 ‘인재상 부합’(22.9%), ‘대외·사회활동 경험’(10.1%), ‘자격증’(7.9%), ‘학력’(7.3%), ‘전공’(6.3%), ‘외국어 능력’(5.9%) 등을 꼽았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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