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코스모신소재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설비 및 건축물 증설에 43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8.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전기자동차, ESS 등에 사용되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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