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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아이뮤지엄, 그래피티 아트 앞세워 말레이시아 진출

  • 기사입력 2019-08-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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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프론트가 운영하는 트릭아이뮤지엄이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글로벌 10호점을 정식 개관했다.
 



전 세계 10번째 트릭아이뮤지엄인 말레이시아점은 개관 이래 최초로 그래피티 아트 버전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물감과 붓을 이용한 작품 형식에서 벗어나, 현지 2030세대의 관심사에 맞춰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래피티 아트 버전을 선보여 신선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쥬라기 존, 애니멀 존, 아쿠아 존, 코리아 존, 차이나 존, 말레이시아 존, 키즈 존, 윈터 존, 슈퍼문 존 등 9개의 주제로 총 4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미디어프론트가 자랑하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기술이 즐거움을 한층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 말레이시아점이 위치한 조호르바루의 지리적 이점도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끄는 요소다.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맞닿은 도시로, 주말마다 구매력이 높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핵심상권이기 때문이다. 매월 약 250만 명이 찾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관광지인 JB 시티 스퀘어 쇼핑몰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실제로 오픈 당일 미디어프론트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40여개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여기에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타투 스티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트릭아이뮤지엄 관계자는 "지난달 외교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말레이시아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 1위를 차지한 국가"라며, "한류 열풍의 중심지에 트릭아이뮤지엄 10호점을 오픈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전시문화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은 프랑스어로 눈속임을 의미하는 '트롱프뢰유(trompe l'oeil)' 기법을 바탕으로 착시 미술에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미술관이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술관과는 다르게 직접 작품을 만져볼 수 있으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재 트릭아이뮤지엄은 서울ㆍ부산ㆍ제주ㆍ양평ㆍ여수 등 국내 5개 지점과 싱가포르ㆍ홍콩ㆍ멕시코ㆍ태국ㆍ말레이시아 등 해외 5개 지점을 포함해 총 10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서울 1호점을 개관한 이래, 연간 5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글로벌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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