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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 3종 출시…수산HMR 강화

  •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등 3종
    전자레인지 1분 조리·냉장제품화 등 특징
    수산 HMR 성장세…“시장 견인 주도할 것”
  • 기사입력 2019-08-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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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CJ제일제당이 수산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생선조림에서 생선구이까지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비비고 생선조림 3종을 선보인 데 이어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냉장 수산 HMR 제품이다.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 ‘비비고 도톰한 삼치구이’,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 3종으로 출시된다. 고등어구이는 지방함량이 높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해 고소함을 더욱 끌어올렸다. 삼치구이는 도톰한 생선살로 만들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자미구이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개발 과정에서 집에서 직접 구운 듯한 맛과 외관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사과추출물 등을 활용해 비린 맛을 잡고, 생선 종류별 최적화된 소재로 절여 맛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높은 온도 오븐에서 단시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갓 구워낸 듯한 외관도 구현했다.

비비고 생선구이 3종 이미지 [제공=CJ제일제당]

파우치 냉동 진공 포장이 아닌 1인분 용량으로 트레이에 소포장해 취식 편의성도 더했다. 전자레인지에 1분 조리한 뒤 트레이째 즐기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5분 간편조리도 가능하다.

소비자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냉장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진공 상태에서 질소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포장해 구이 고유의 품질은 유지하면서 20일 동안 냉장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와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 가격은 3480원이고, 비비고 두툼한 삼치구이 가격은 3680원이다.

CJ제일제당이 최근 수산물 HMR 제품에 공들이고 있는 건 이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수산 원물, 수산캔, 김, 어묵 등을 포함한 국내 수산 가공 시장의 규모는 1조9000억원으로, 수산 HMR 시장은 아직 규모는 작지만 연 평균 3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HMR 식문화 확대와 함께 수산물 실내 조리에 번거로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를 간편식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이 세계 최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수산 HMR 시장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신승훈 CJ제일제당 HMR냉장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맛 품질과 편의성 등 특장점을 갖춘 수산 HMR 제품을 앞세워 국내 수산 HMR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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