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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달수 측 “올 초 무혐의로 종결…고심 끝에 독립영화 출연”

  • 기사입력 2019-08-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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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배우 오달수가 미투 논란 이후 독립 영화로 복귀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달수의 활동 재개를 알렸다. 소속사는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며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복귀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달수가 출연을 결정한 영화는 지난 2017년 독립단편영화 '똑같다' 등을 연출한 김성한 감독이 연출하는 독립영화 ‘요시찰’이다. 내달 크랭크인 예정이다.

오달수는 지난해 2월, 15년 전 극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한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연극배우 엄지영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미지에 직격타를 맞았다. 당시 오달수는 촬영 중이던 영화, 드라마에서 모두 하차하며 무기한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오달수는 소속사를 옮겨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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