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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 배우 대명사' 알랭 들롱, 뇌졸중으로 입원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 [AFP연합]

[헤럴드경제]프랑스의 전설적인 영화배우 알랭 들롱(83)이 몇주 전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자세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들은 들롱 상태가 안정됐다고 전했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미남 배우로 사랑을 받아온 알랭 들롱은 최근 연예매체에서는 들롱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지만 확인은 되지 않은 바 있었다.

1935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알랭 들롱은 ‘아가씨 손길을 부드럽게’(57)와 ‘태양은 가득히’(60)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오른 뒤 60~70년대 미남 배우의 대명사가 됐다. 2017년 5월 영화계에서 은퇴했고 올해 5월에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오랜 공적을 기리는 ‘공로상’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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