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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1분 양평역 초역세권 출퇴근 편리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모델하우스 개관 후 본격적 분양

[사진=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조감도]

경기도 양평군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선정되면서 교통편의도 더욱 우수해질 전망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면 향후 서울 송파에 15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KTX와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도보 약 1분거리에 위치한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경기도 양평군 중심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명문 학군과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으로 흐르는 양근천과 탁 트인 남한강 조망까지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

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총 48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3㎡(A, B, C) / 80㎡(A, B, C) 등 실수요자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전 세대가 구성된다.

4Bay 설계가 적용된 전용면적 63㎡(A, B)와 80㎡(A, B)는 개방감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사한다. 혁신적인 수납공간과 알파룸 설계를 적용한 전용면적 80㎡(A, B, C)는 공간 활용도가 훌륭하다. 세대 내부에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휘게(Hygge) 등 삶의 질에 중점을 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이와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때문에 완성된 인프라를 갖춰 원스톱 라이프를 선사하는 우수한 주거 편의 및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이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앙평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출퇴근 편의가 우수하며 정주여건이 좋아 실소유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디.

한편,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시공사인 일신건영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 플러스 등급을 획득해 대한민국이 인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중견건설사로 믿을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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