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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텀 맥주 축제’ 오는 26일 경주 하이코 야외전시장서 개막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서 ‘샌텀 맥주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맥주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HICO, KNN 등이 후원며 EDM DJ파티, 커버댄스, K-POP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축제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해 입장할 수 있다.

장상택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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