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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브랜드 N’을 직접 느끼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리뉴얼
- 현대차 전시공간 새 단장…고객행사 ‘#DiscoverN’ 운영
- i20 WRC 랠리카ㆍi30 N TCR, i30 N 프로토 차량 등 전시
- 타이어 체인지 스테이션…WRC7ㆍForza 레이싱 게임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L층 쇼케이스 전경.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는 “고성능 브랜드 N을 알리고 고객들이 이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새로운 전시와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N 체험존’이다. 현대차는 모터스튜디오 2층에 있던 기존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전시 공간을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라는 철학 아래 고성능 N의 체험공간으로 리뉴얼했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고성능 N의 3대 DNA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 등을 경험할 수 있다.

N 체험존은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며졌다. 프로토타입 차량이 양산차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DiscoverN’ 이벤트 기간 동안 운영하는 L층 쇼케이스 내 고성능 브랜드 N 특별 전시 공간 앞에서 현대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왼쪽) 부사장과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코넬리아 슈나이더(오른쪽)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 고성능차 기술 개발의 토대이자 2014년 WRC 대회에서 현대차에 첫 우승을 안겨준 ‘i20 WRC 랠리카’를 비롯해 WTCR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i30 N TCR’, 201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i30 N 프로토 차량’ 등을 볼 수 있다.

WTCR 대회와 WRC 대회 출전 영상도 상영한다. 현대차 모터스포츠팀 팀복을 입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스테이션’과 ‘i30 N TCR’로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이뤄지는 마모 타이어 교체 체험을 할 수 있는 ‘타이어 체인지 스테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여기에 올 하반기 양산 예정인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상품 ‘N 퍼포먼스 파츠’의 다양한 부품을 전시해 출시 앞서 살펴볼 수 있다.

현대차는 N 체험존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23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DiscoverN’ 행사를 운영한다. 이 기간 L층 쇼케이스에선 ▷WRC 초기 출전 차량인 ‘베르나 랠리카’ ▷‘RM(레이싱 미드십·Racing Midship)16’ 콘셉트카 ▷고성능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고성능 콘셉트카 ‘Vision GT’ 차량 등이 추가로 전시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 ‘N 체험존’에 전시된 ‘i30 N’ 프로토 차량. [현대차 제공]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27일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고객 초청 행사 ‘헤리티지 라이브#6’가, 8월 4일엔 WRC 공식 레이싱 게임 ‘WRC 7’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WRC 코리아’ 결승전이 열린다.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2013년 WRC에 본격 진출한 이후 2018년 WTCR 대회에서 드라이버, 제조사 부문을 우승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고성능 차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고객에게 전문 드라이버 수준의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올바른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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