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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지금 친미·친일할 시기…친북은 안 된다”

  • 기사입력 2019-07-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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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연합]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지금은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 친일을 해야지, 친북 친공을 해서 되겠습니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김 전 지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토착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또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으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닌데, 웬 ‘항일죽창투쟁’을 선동하느냐”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답은 간단하다. 이들이 ‘우리민족끼리’ 친북 주사파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은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 친일을 해야지, 친북 친공을 해서 되겠느냐. 그런데도 지금 정권을 잡은 ‘우리민족끼리’ 친북주사파들은 김정은이 우리민족이니까 김정은과 하나 되고. 우리민족이 아닌 트럼프는 참수하고, 아베는 죽창으로 물리치자고 한다. 이건 망하는 길이다”라고 언급했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바로 ‘북한 조선노동당 간첩단인 통혁당 신영복의 사상을 존경한다’고 커밍 아웃했다”라며 “죽기 살기로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다가, 트럼프와 아베에게 완전히 찍혀서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느냐”라고도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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