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플레 토핑, 11개월만에 매출 100억 돌파
작년 8월 출시 1500만개 이상 팔려
요플레 모델인 배우 이세영이 요플레 토핑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빙그레 제공]

빙그레는 지난해 출시한 요플레 토핑이 출시 1년도 안 돼 1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요플레 토핑은 올해 6월까지 11개월 간 1500만개 이상 팔리며 요거트 시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요거트에 견과류, 시리얼 등을 쉽게 넣어 먹을 수 있게 만든 플립 요거트 시장은 요플레 토핑이 출시 되기 전 연 300억원 규모였으나 현재 약 600억원 규모로 크게 늘었다.

요플레 토핑은 이러한 상승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영상광고 방영을 계획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첼&초코청크’로 달콤하고 짭짤한 프랄린 프레첼에 풍부한 맛의 밀크초콜릿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기존 요플레 토핑 제품과 마찬가지로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살리기 위해 토핑 원재료를 부숴서 따로 담았다.

빙그레 요플레는 배우 이세영을 3년 연속 모델로 해 요플레와 요플레 토핑의 영상광고도 실시한다. 요플레 광고에선 이세영이 직접 CM송을 불러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요플레 토핑 광고에선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잘 표현해 눈길을 끈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시장 성장을 플립 요거트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요플레 토핑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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