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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즐기는 ‘여름독서’

  • 송파구, 22일부터 1주간 ‘여름행복문고’ 운영
  • 기사입력 2019-07-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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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내천 물놀이장 여름행복문고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주일 간 성내천 물놀이장(성내천로 27)에서 ‘여름행복문고’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여름행복문고’는 주민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도서관이다.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2005년에 시작해 문고가 운영되는 주간에는 하루 평균 2000여명이 찾는 등 인기가 높다.

올해에는 ‘여행’을 주제로 세 마당을 구성해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우선 ‘책향기 마당’에서는 일일도서대출 코너를 운영한다. 성내천 물놀이장 옆에 도서부스를 설치, 유・아동을 위한 팝업 책과 공룡 책, 어른을 위한 여행서와 소설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특별히 쉽게 젖지 않는 방수책을 준비해 물 위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는 이색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더불어서 물놀이용품 대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부스도 마련된다. 도서는 1일 2회, 물놀이 용품은 1일 1회로 대여할 수 있다.

‘독서・문화마당’에서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독서메모장 만들기, 서평이나 추천글을 매달 수 있는 북 트리, 물을 묻히면 색깔이 변하는 물놀이책 체험 등을 비롯해 북카페가 마련된다.

끝으로 ‘놀이마당’에서는 공룡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유아용 자동차 타고 공룡시대 탐험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내천 ‘여름행복문고’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5시다.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 회원이 하루 15명씩 배치돼 방문객의 도서 이용을 돕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물놀이를 하며 책까지 읽을 수 있는 성내천 ‘여름행복문고’는 휴가철에만 만날 수 있는 송파의 이색 독서공간”이라며 “올해 휴가철에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성내천을 방문하여 책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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