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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소프트, 기업가치 제고 행보…최대주주 장내매수·우리사주 청약실시

  • 기사입력 2019-07-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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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대주주인 T3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 임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먼저 T3엔터테인먼트가 최근 18회에 걸쳐 한빛소프트의 주식 39만 9,936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T3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한빛소프트 지분율은 기존 27.35%에서 28.96%로 약 1.61%p 상승했다. T3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투자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예측되는 한빛소프트의 기업가치를 지목하고,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지분 매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빛소프트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1%에 달하는 우리사주 청약도 실시했다. 우리사주제도는 근로자가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자기회사 주식을 취득 및 보유하는 것으로, 청약 금액에 대해 연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기업 역시 우호지분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는 만큼, 근로자 소득 증진과 기업 경쟁력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청약으로 매입한 주식은 1년 간 보호예수 규정이 적용되지만, 향후 주가 상승에 따라 기대 수익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와 T3엔터테인먼트는 연내 기업가치 상승흐름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각오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398억 원, 영업이익 5억 7,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1분기 역시 매출 94억 4,000만 원, 영업이익 13억 3,000만원을 달성,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15년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누적 가입자 7억 명을 확보한 '오디션'을 강화하고, 연내 다양한 신작 라인업 공개와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1999년 1월 설립 이후 '오디션'을 비롯해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08년 한빛소프트 최대 주주로 등극하며 개발 및 퍼블리싱 시너지 효과로 성장 중이다. 여기에 상장 경험이 풍부한 다수의 유력 증권사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만큼,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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