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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욱일기=전범기' 영상에 일본 네티즌 악성 댓글 테러

  • 기사입력 2019-06-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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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반크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욱일기=전범기'라고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리자 일본 네티즌들이 악성 댓글을 달며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3일 반크는 유튜브에 '일본 욱일 전범기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반크 청년들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반크는 총 6분 25초 분량의 영상에서 욱일기를 독일 나치의 상징이었던 하켄크로이츠와 비교하면서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 과거사라고 주장했다.

또 욱일기가 일본 문화의 일부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1870년에 일본 육군에서 군기로 사용했고, 1889년부터는 일본 해군 깃발로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은 거짓말쟁이다", "반크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반일단체이며 근거도 없이 국제사회에 위선적인 내용을 홍보한다"며 댓글을 남겼다.

반크는 일본 네티즌의 비난에 대해 "우리 활동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영어번역을 진행 중이며 다음 주 업로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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