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석유공사 가스전운영소,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울산대 그릴터 동아리와 함께 국공립 두서어린이집 벽화그리기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석유공사 가스전운영사무소(소장 김연수) 아우름 봉사단은 25일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국공립 두서 어린이집을 방문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울산대학교 그릴터 동아리 학생들도 함께해 재능 기부를 했으며, 산학협력 봉사활동에 대해 자원봉사자들과 두서 어린이집 모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가스전운영사무소 김연수 소장은 “우리 사무소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전운영사무소 아우름 봉사단은 벽화그리기 외에도 사무소가 위치한 울주군에서 환경정화, 사랑의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도 매년 진행 중이다.

hmd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