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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20층서 ‘유리창 날벼락’…5살 유치원생 사망

  • 기사입력 2019-06-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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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에서 떨어진 유리창 사망사고에 앞서 지난달 22일 8층에서 떨어진 유리창이 산산조각이 난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고층 아파트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지나가다 이 유리창에 맞은 5세 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중국에서 일어났다.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은 17일 광둥성 선전에서 지난 13일 어머니와 함께 유치원에 가던 5살 남아가 고층아파트에서 떨어진 유리창에 머리를 맞아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16일 숨졌다고 보도했다.

유리창은 선전시 푸톈구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22일에도 8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졌지만, 다행히 행인이 다치지는 않았다.

CCTV는 실험 결과 무게 30g짜리 달걀을 18층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달걀에 맞는 사람의 두개골 골절을 일으키고, 30층 높이에서는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층 건물에서 외벽 타일이나 광고판, 주민이 아래로 버리는 물건이나 베란다에 둔 화분 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안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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