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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생방송 중 사고 응급실행…“염려 마세요”
[장성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생방송 중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다녀왔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코끼리코 돌기 게임을 하던 장성규는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응급실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올린다. 여러분의 뜻대로 검사받으러 왔다”라며 “이 와중에 포스팅하고 있는 거 보면 아무 이상 없을 거라 짐작된다. 염려 마시고 좋은 주말 되라. 덕분에 즐거웠다. 사랑해요. ‘마리텔’ 현피방 정형돈 강혜원 광배 위즈원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응급실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성규는 지난달 JTBC를 퇴사, 이후 JTBC 콘텐츠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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