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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文,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못 불러…머리만 조아렸다”

  • 기사입력 2019-05-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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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무소속 의원.
-“김정은은 ‘예의바른 청년’, 야당은 ‘독재자의 후예’ 운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도 못하고, 미사일이라 불렀다고 황급히 ‘실수’라며 머리를 조아렸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국도 미사일이라 부르는데 (문 대통령은)애써 ‘발사체’란 용어를 고집하며 비굴함을 절제라며 미화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북한이 지난 4일과 6일 잇따라 쏘아올린 발사체를 ‘단도 미사일’이라고 말했다가 청와대 측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잘못)말한 것”이라고 정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 의원은 “(문 대통령은)미사일 실험정황을 사전 탐지할 정찰비행을 스스로 안하겠다며 방어권을 북에 헌납했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겨냥해 미사일 실험을 해도 꿀먹은 벙어리인양 한 마디도 못하고, 그 실험에서 정확히 목표물인 바위를 맞추는 위력을 보여도 국민 걱정은 커녕 아무 생각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3대세습 독재정권, 정치범수용소에 아직 10만명 이상이 있고 자기 친인척도 잔인하게 처형하는 희대의 인권유린자 김정은에 대해 ‘예의바른 청년’이라고 부른다”며 “비밀 핵시설을 5군데 넘게 가동하며 핵탄두를 쉴새 없이 만드는 데도 ‘비핵화 의지’, ‘평화’를 운운하며 대한민국 야당은 ‘독재자의 후예’로 운운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핵미사일이 국민을 겨냥하든 말든 북한에게 그저 굽신대며 대화모멘텀을 유지하는데 목숨을 건다”며 “국민을 대변하는 야당과는 대화모멘텀 자체에 1도 관심없는 대통령, 어찌하면 좋을지…”라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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