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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 해외채권 투자 세미나 전국 투어
21일 서울부터 7개 권역 순회
신흥국, 선진국 유망채권 소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오는 21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해외 채권 투자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한다.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은 알지만 관련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고객이나, 해외채권에 투자하면서 향후 보유자산의 전망을 확인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KB증권은 전국 고객을 위해 서울 여의도부터 시작해 대구, 부산, 서울 강남, 대전, 광주, 울산까지 총 7개 권역을 찾아가기로 했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관심이 높은 미국 국채, 브라질 국채를 비롯한 신흥국 채권, KP물(달러표시 국내발행 채권) 등 해외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구성돼있다.

더불어 헤알화표시 브라질 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 KB국민은행과 연계된 글로벌통장을 통한 외화자산 투자서비스,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 점검과 사후관리 서비스 등 KB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KB증권은 외화채권이 단기물부터 영구채까지 잔존만기별로 라인업이 마련돼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최소매수 수량의 문턱이 낮아 소액투자자도 외화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개인 고객들이 평소에 어려움을 느끼던 해외채권 투자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인 고객과의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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