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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시티, 우승상금 590억+중계권=2270억원 ‘돈방석’

  • 기사입력 2019-05-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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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리버풀은 2290억…꼴찌 허더즈필드 1435억 챙겨

주장 뱅상 콩파니(가운데) 등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영국 팔머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에서 4-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우승에 따른 수익금이 2천290억원 이상으로 돈방석에 앉았다.

1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공개한 프리미어리그 우승 상금에 따르면 우승팀인 맨시티의 상금은 3천840만 파운드(589억60만8천원)다.

하지만 맨시티의 상금은 여기에다가 TV 중계권(국내외)까지 더해진다.

따라서 올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만으로도 2천억원 이상의 쏠쏠한 수익을 챙기게 됐다. 영국 언론들은 맨시티의 올해 수익을 1억4천810만 파운드(약 2천272억원)로 내다봤다. 지난해 우승 당시 맨시티는 1억4천943만8천654파운드(약 2천292억원)를 챙겼다.

준우승한 리버풀은 이번 시즌 단 1패밖에 안했지만 맨시티에 우승을 내줬음에도 수익면에서는 오히려 맨시티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준우승 상금이 3천650만 파운드로 맨시티보다 190만 파운드 적지만 이번 시즌 29차례나 TV 중계가 되면서 중계권 수입이 맨시티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리버풀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준우승에 따른 수입은 1억4천950만 파운드(약 2천293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반면 정규리그 꼴찌로 다음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허더즈필드도 1천435억원에 달하는 돈을 받는다.

꼴찌로 강등되는 20위에게는 190만 파운드(약 29억원)의 상금을 준다. 우승팀과는 20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하지만 방송 중계권과 스폰서 분배금을 합치면 총액은 9천360만 파운드(1천435억원)까지 치솟게 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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