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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아, 입술 필러 불법시술 부작용 호소…“징글징글”
[이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이상아(47)가 불법시술 부작용을 호소했다.

이상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신 와중에 도저히 안 되겠다며 급하게 제거술”이라면서 “부분 마취 징글징글하구만.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며··· 딴데서 망쳐 놓고 고생시키는구나. 또 술 못 먹네”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필러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 오른 모습이다. 입술에는 수술 자국이 남아있다.

앞서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 부작용을 호소한 바 있다. 이상아는 “98년도 이대에서 옷가게 할때 성형외과 전단지 알바생 따라 갔다가 입술에 필러 맞은 것이 지금까지 부작용으로 남아있다”며 “누가 보면 항상 피곤하냐며 입술 부르튼지 안다.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이상아는 “불법시술은 절대 안 된다”면서 “병원 잘못 갔다가 이 고생한다. 난 모든 쉽게 바꾸지 않는다”고 성형에 대한 경계심을 높였다.

이상아는 최근 tvN 예능물 ‘둥지탈출3’에서 딸 윤서진(18)과 일상을 공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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