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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 ‘한국의 아웃라이어들’ 개정판 나왔다

  • 기사입력 2019-04-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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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 저, ‘학력을 허물고 자신만의 꿈을 짓다’
-‘학력 경계를 허문 20인의 성공스토리’ 보완판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인생은 스펙이 아니며 스토리다’며 고졸성공 신화를 다뤄 지난 2013년 화제를 모았던 ‘한국의 아웃라이어들’의 개정판이 나왔다. 당시 이 책은 고졸 출신이면서도 학력이라는 높은 벽을 파괴하며 자신의 꿈을 이룬 대표 선수 17인의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끌었고,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책의 개정판은 ‘학력을 허물고 자신만의 꿈을 짓다’(김영상 지음ㆍ출판사 북오션)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상고 출신으로 입지전적인 ‘공무원 신화’를 일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국내 최고 세탁기 박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기존 인물 스토리 외에도 삼성전자 고졸신화 여성 임원 출신의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등의 이야기를 새로 담았다.

저자는 “학력 장벽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꾸민 아웃라이어들을 소개하고 싶어 글을 썼다. 이들의 스토리는 우리시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것”이라며 책을 쓴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아웃라이어는 한계를 딛고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자기 영역에서 특출난 성공을 거둔 사람을 뜻한다.

개정판은 제목을 쉽게 고쳤다. 학력을 허물고, 대신 그 위에 꿈을 짓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책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학력은 능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 “학력을 쫓지 말고, 꿈을 쫓으라”고. 이들에게는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었다. 현실에 안주해 고졸 속에 녹아 살 것인가와 고졸을 박차고 꿈을 향해 달릴 것인가를 놓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렸다. 물론 그 용기 속에는 남다른 열정과 땀이 숨어 있다.

이들의 차별화된 DNA를 찾아보는 것, 그래서 거기에서 일종의 힌트를 얻는 것은 책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이다.

“‘가방끈’ 길이와 상관없이 실력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그런 건강한 사회가 실현돼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2013년에서 6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해 보인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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