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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요즘 정치판 X판 되었다…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패스트트랙 의결을 앞두고 국회가 하루종일 설전을 벌였다. 당 내부에서, 당과 당이, 의장과 당이 갈등을 빚으며 난타전을 벌였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이날 개인 SNS를 통해 이런 정치판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박 의원은 “진돗개 11마리와 세퍼드 11마리가 축구시합을 하면 어느 편이 이길까요”라고 글을 시작하며 “축구시합이 되겠어요, 개판이지”라는 우스개 소리를 올렸다. 그러면서 “요즘 정치판이 X판 되었다”며 “한발 물러나 민생경제를 돌보는 당이 승리합니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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