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해외토픽
  • 억세게 운좋은 8800억 당첨 20대 “출근은 했는데…”

  • 기사입력 2019-04-24 17:21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약 8800억원이 걸린 복권에 당첨된 마누엘 프랑코(사진 가운데) 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 소재 복권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웃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8800억원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된 한 20대 직장인은 당첨 사실을 알게 된 후 곧바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출근했으나 일에 집중이 안돼서” 였다.

복수의 미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마누엘 프랑코(24)씨가 미국 복권 ‘파워볼’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당첨금인 7억6800만달러(한화 약 8천800억원)를 위스콘신 주 매디슨 소재 복권국에서 청구했다.

이날 프랑코씨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난 행운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내가) 당첨자라는 것을 믿기 어려웠다. 이후 5분~10분 정도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복권 당첨 사실을 안 다음 날 평소처럼 출근했으나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다음 날 일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일단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한 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며 “가능한 한 평범하게 살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금 일시불로 수령하는 프랑코 씨에게는 4억7700만달러(약 5560억원)가 지급되며 각종 세금을 빼면 3억2600만 달러(약 3730억원)를 손에 쥔다.

onlinenews@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 '몸매깡패....치어리더 김연정'
    '몸매깡패....치어리더 김연정'
  • '내가 Cardi B다'
    '내가 Cardi B다'
  • '아찔..짜릿한 수영복'
    '아찔..짜릿한 수영복'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