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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군용 앰뷸런스 의무병 6일 만에 끝내 사망

  • 기사입력 2019-04-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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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10시 53분께 강원 인제군 남면 어론리 인근 도로에서 군용 앰뷸런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8m 아래 경사지로 추락, 중태에 빠졌던 의무병이 6일 만에 끝내 숨졌다.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 16일 강원 인제의 한 도로에서 과학화훈련단 훈련을 마치고 이동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육군 의무대 소속 병사가 사고 6일 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군용 앰뷸런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7∼8m 아래 경사지로 추락한 사고로 크게 다친 육군 모 부대 소속 조모(21) 상병이 사고 6일 만인 지난 21일 오후 10시 51분께 대뇌타박상으로 사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53분께 인제군 남면 어론리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앰뷸런스 환자 이송 칸에 타고 있던 조 상병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앰뷸런스 운전자 문모(26) 상병과 선탑자 안모(27) 중사 등 2명은 치료 중이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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