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언주 “니네 수장 누구냐”…의총 입장 거부되자 고성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당원권 1년 중지 징계처분을 받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오전 9시부터 열린 의원총회 입장이 거부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러려고 당원권을 (정지)했느냐”며 “부끄러운지 알아야지”라고 고성을 질렀다.

입장을 거부하는 당직자를 향해서는 “니네 수장이 누구냐. 원내대표냐”고도 했다.

입장이 거부된 이 의원은 뒤늦게 도착한 이혜훈 의원이 의총 회의실에 도착하면서 가까스로 함께 들어갔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