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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돌직구에 반격…“또 샴푸향 나냐?”

  • 기사입력 2019-04-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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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골목식당 쪽갈비집과 소곱창집이 MC 정인선의 돌직구 이후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충청남도 서산 해미읍성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총체적 난국의 위생 상태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쪽갈비 김치찌개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깨끗함을 넘어 손님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가게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님은 정인선의 말 한마디로 2주 동안 장사를 하지 않고 연구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 쪽갈비를 먹은 정인선은 “제가 진짜 입맛이 무딘 편이다. 이거 고기가 좀 (오래) 된 거냐?”고 물었다. 사장은 “그저께 들어와서 핏물 빼 두고 오늘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인선은 “냄새가 엄청 심하다”고 말했다. 결국 정인선은 먹던 도중 쪽갈비를 내려놨다.

백종줜은 숙제검사를 위해 소곱창집도 찾았다.

첫 방문 당시 샴푸향이 난다는 충격의 시식평을 남겼던 정인선도 소곱창 시식을 위해 곱창집에 방문했다.

곱창집 여사장님은 정인선에게 “또 샴푸향이 나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소곱창 사장 부부는 첫방송을 보고 정인선이 “샴푸향이 난다. 기름맛이 난다”고 독설한 데 놀라 기가 죽어 말수가 줄었다고 하소연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인선은 당황하며 식당으로 내려가 화해의 포옹했다.

정인선은 바뀐 소곱창 구이를 시식하고 “우와, 곱 차이가 다르네요. 진짜”라고 감탄했다. 이에 사장 부부는 “왜요, 또 무슨 향이 나나요? 이번에는 린스향이 나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인선은 민망해 하며 “완벽해요”라고 답했고, 백종원도 웃으며 “완벽한 린스야?”라고 농담했다. 정인선은 “너무 맛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곱창이다”고 극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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