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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밴드’ 심사위원 조한…린킨파크 멤버ㆍBTS 뮤비연출 화려한 이력
[조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세계적인 밴드 린킨파크의 멤버 조한(사진 가운데)이 ‘슈퍼밴드‘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있다.

‘슈퍼밴드’ 1회 방송 중 가장 압도적인 화제가 된 사람은 세계적인 밴드 린킨 파크의 멤버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조 한 프로듀서였다. 뮤지션이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감독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전방위 아티스트 조 한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조한은 “린킨파크 멤버 모두 각자 영역에서 최고는 아니다. 하지만 밴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시너지라고 생각한다. ‘슈퍼밴드’ 참가자들도 그런 시너지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한이 속한 린킨파크는 빌보드 1위를 6번이나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드와 AMA를 휩쓴 밴드다. 조한은 샘플링 및 턴테이블을 담당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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