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속보] 창원성산 보궐선거, 개표 초반 강기윤 우세 48.71%…여영국 42.69%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가 창원성산 보궐선거 개표 초반 우위를 점했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오른쪽 두번째)가 이정미 대표(오른쪽), 심상정 의원(왼쪽)과 3일 오후 창원시 선거사무실에서 개표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여 후보 부인 한경숙 씨. [연합]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이 21.88%인 시점에서 강 후보는 48.71%를 득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단일화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42.69%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차이는 6.02%포인트다.

이어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3.56%, 손석형 민중당 후보는 3.4%, 진순정 대한애국당 후보는 0.98%를 기록하고 있다.

th5@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