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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안전문화 정착 ‘자율방재단’ 발대식
-지역 안전 위해요소 예찰 활동 등 수행

지난달 개최한 자율방재단 발대식.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02명의 자율방재단을 구성하고 지난 3월29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성동’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또 결의문 낭독, 기 전수식에 이어 안전한 성동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인적ㆍ물적 지원, 수방ㆍ폭설ㆍ폭염 등 시기별 안전점검은 물론 평시에는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 예찰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가스, 소방, 전기, 건축, 토목 등 민간 전문가도 포함됐으며 발대식에 앞서 17개 동별로 동 단장을 선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성국 성동구 자율방재단장은 “우리가 수행하는 임무들은 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자율방재단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기 충분하다”며 “우리의 활동이 성동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급변하는 자연ㆍ사회 환경만큼 재난도 대형화, 복합화 되고 있어 민간 분야와의 협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실정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크다”며 “자율방재단 활동을 통해 성동구의 안전이 더욱 촘촘해지고 구민들에게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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