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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ㆍ정의, 창원성산 단일후보로 정의당 여영국 확정
14일 경남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정의당 현장상무위원회의에서 이정미 당 대표, 여영국 4·3보궐선거 창원성산 정의당 후보, 윤소하 원내대표가 손을 잡고 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4ㆍ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의 더불어민주당ㆍ정의당 단일후보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결정됐다.

정의당은 25일 이틀간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여 후보가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양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창원성산 유권자를 대상으로 단일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벌였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의 세부적인 결과는 공개되지 않는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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