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지난 12일 서울 구로구 구로2동 구청앞 대로를 물청소차가 시원하게 청소하고 있다. 구로구는 미세먼지로 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구로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5개동 전역에서 대청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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