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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세 최화정, 믿기지 않는 몸매…비결은 ‘당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올해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방송인 최화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늘씬한 몸매가 뭇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네요. 풀샷 오랜만. 당근 오이 씹고 기운은 없지만 ‘언니 돈 벌어 올게~’하며 떠났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화정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에 노란 구두,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며 당근 다이어트로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 부러움을 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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