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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3년 만에 한국예능 출연
-올리브 ‘모두의 주방’ 17일 방송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UFC 추성훈 선수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3년만에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시청자와 만난다.

올리브 ‘모두의 주방’ 측은 6일 “야노시호가 최근 ‘모두의 주방’ 녹화를 마쳤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모두의 주방’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프로그램이다.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고정 출연 중인 가운데 같은 국적을 가진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야노시호는 지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이후 3년 만에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게 됐다.

‘모두의 주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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