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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결제원, 신임 감사에 안상섭 변호사 선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안상섭 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총 3년이다.

안상섭 신임 감사는 1966년 전북 익산 출생으로, 원광고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6기로 법조계에 입문해 현재 아세아종합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이주외국인 법률지원 변호사,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정보원 법률고문을 비롯한 공공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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