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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김한나라, 살로메, iron, plastic, resin, urethane, dryflower, spray
김한나라, 살로메, iron, plastic, resin, urethane, dryflower, spray, 140×35×45cm, 2018 [누크갤러리 제공]
서울 종로구 평창동 누크갤러리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스승과 제자의 전시를 개최한다. 2019년엔 홍승혜작가와 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학생들이 자신이 애정하는 대상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편지의 말미를 장식하는 ‘XOXO’는 ‘사랑을 담아서’라는 뜻이다.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전하는 사랑이 전시장을 채웠다. 3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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